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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중국이 황해에서 국제법 '위반'했다고 비난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은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중국이) 서해, 황해 잠정 조치 구역에서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국, 중국이 황해에서 국제법 '위반'했다고 비난
중국 “셴란”의 군사적 이용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강 총장은 “있다”고 답했다. / Reuters

목요일, 한국 해군 참모총장은 중국이 황해에서 국제법을 위반했다고 비난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강동길 해군 참모총장은 자세한 설명 없이 국회 국방위원회에서 “(중국이) 서해, 황해 잠정 조치 구역에서 국제법을 준수하지 않고 있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국회 국방위원회의 해군 본부에 대한 감사에서 이같이 발언했다고 현지 영자 신문인 조선일보가 보도했다.

강 총장의 발언은 고위 군 관계자가 그러한 발언을 하는 것은 이례적인 행보로 여겨진다.

이 보고서가 제출될 때까지 강 총장의 발언에 대한 베이징의 즉각적인 반응은 없었다.

중국 “셴란”의 군사적 이용 가능성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강 총장은 “있다”고 답했다. 셴란은 황해에 있는 일련의 심해 양식 및 플랫폼 설치물이다.

이 영토는 중국과 한국 간에 분쟁 중이다.

한국과 중국 간의 해군력 비교에 대한 국회의원의 질문에 강 총장은 “중국은 질적, 양적 측면 모두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국회 국정감사에서 황해 PMZ 내 중국 구조물 문제가 '주요 관심사'로 부각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병진 의원은 잠수복과 산소통을 착용한 5명의 인원이 황해의 중국 “셴란” 구조물에서 확인됐다고 밝혔다.

그는 고속정으로 보이는 선박이 구조물 근처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중국이 주장하는 "양식" 작전이 아님을 시사한다고 지적했다.

국회 국방위원회의 공군 본부에 대한 감사에서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J-20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었다.

홍콩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7월 29일 중국의 5세대 스텔스 전투기인 J-20이 대한해협 상공을 비행했지만 한국과 일본 모두 탐지하지 못했다고 보도했다.

출처: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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