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일요일 대규모 개각을 단행하고 기획재정부 및 국방부 장관을 포함한 6개 부처의 신임 장관 후보자를 지명했다.
서울발 연합뉴스에 따르면,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기자회견을 열고 이형일 기획재정부 1차관이 신임 기획재정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되었다고 발표했다.
국방부 장관 후보자로는 강신철 전 한미연합군사령부 부사령관이 지명됐다.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는 홍지선 국토교통부 차관이,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의원이 지명됐다.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로는 기본소득당 용혜인 원내대표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는 이소영 의원이 지명됐다.
신설 예정인 '메가프로젝트' 담당 대통령 비서관에는 이원주 환경부 고위 공무원이 내정됐다.
이번 인사는 이 대통령이 지난해 6월 취임한 이후 단행한 첫 대규모 개각이다.
또한 이번 개각은 부동산 가격 급등과 주식 시장 변동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며 최근 국정 지지율이 최저치로 떨어진 시점에 이뤄졌다.
지명된 장관 후보자들은 국회 인사청문회를 거칠 예정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