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대통령 비서실장은 월요일, 현대자동차 임원진, 한화 및 HD 현대 조선사 대표들과 함께 대규모 잠수함 계약을 수주하기 위해 캐나다로 향한다고 밝혔다.
한국은 최대 12척의 디젤 추진 잠수함으로 구성된 신규 함대 건설을 위한 캐나다 프로젝트 입찰에서 독일의 TKMS와 경쟁하고 있으며, 업계 소식통에 따르면 사업 규모는 120억 달러 이상으로 추정된다.
강훈식 비서실장은 독일과 같은 제조 강국과의 경쟁을 감안할 때 "전망이 반드시 쉽지는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김정관 산업부 장관과 함께 캐나다로 출발하기 전 기자들에게 "우리 잠수함의 우수한 성능과 양국 간 산업 및 안보 협력 확대를 위한 정부의 의지를 직접 전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강 비서실장은 잠수함 프로젝트가 한국의 최대 방위 조달 프로젝트 중 하나가 될 것이며, 40조 원 이상의 경제적 이익과 2만 개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북한의 핵 위협에 맞서 방위력을 강화하기 위해 세계 4위의 방위 산업을 건설하겠다고 공약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