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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교 자금 수수 혐의로 한국 법원, 국회의원에 징역 2년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정부로부터 청탁을 받기 위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1억 원(약 6만 8천 달러)을 받은 혐의가 인정된다며 권성동 의원에게 해당 형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일교 자금 수수 혐의로 한국 법원, 국회의원에 징역 2년 선고
서울고등법원은 올해 1월 1심 법원이 전 영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이후, 그녀에 대한 부패 혐의 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 AP

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법원은 화요일 통일교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제1야당인 국민의힘 소속 의원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서울고등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 정부로부터 청탁을 받기 위해 통일교 관계자로부터 1억 원(약 6만 8천 달러)을 받은 혐의가 인정된다며 권성동 의원에게 해당 형을 선고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통일교 지도자 한학자 총재도 전 영부인 김건희 여사와 연루된 뇌물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다. 그녀는 건강상의 이유로 올해 2월 임시 석방 연장 요청이 기각된 이후 현재 구금 상태에 있다.

서울고등법원은 올해 1월 1심 법원이 전 영부인 김건희 여사에게 징역 1년 8개월을 선고한 이후, 그녀에 대한 부패 혐의 사건에 대해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