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 보도에 따르면, 한국 당국은 전날 노동자 5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폭발 사고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시설에 대해 화요일 합동 감식에 착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폭발은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140킬로미터 떨어진 대전의 방산기업 공장에서 발생했다.
경찰,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고용노동부 관계자, 안전보건공단 인력 등은 현장에 인화성 물질이 있었는지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폭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화 관계자들은 추진 시스템 생산에 사용되는 도구에서 추진제 분말 잔해를 청소하던 중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김영훈 노동부 장관은 철저한 조사를 약속했으며, 경찰은 피해를 입은 건물이 붕괴할 위험은 없다고 전했다.
월요일, 한국 중부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로 최소 5명이 사망하고 2명이 부상을 입었다.
대형 추진 엔진과 전술지대지무기체계를 개발하는 이 회사 시설에서는 최근 몇 년 동안 여러 차례 폭발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지난 2018년에는 이 공장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사망했다. 이듬해에도 또 다른 폭발 사고가 일어나 노동자 3명이 목숨을 잃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