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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미사일 발사에 미국, 동맹국 방어 공약 재확인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를 향해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북한 미사일 발사에 미국, 동맹국 방어 공약 재확인
이번 북한의 발사는 한국, 미국, 일본이 한국 남부 제주도 인근 공해상에서 5일간 진행한 3국 합동 '프리덤 에지' 해상 훈련을 종료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미군은 금요일 북한의 최근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역내 동맹국들을 방어하겠다는 워싱턴의 공약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합동참모본부는 북한이 동해를 향해 미상의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미국 태평양사령부는 X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우리는 최근 미사일 발사를 인지하고 있으며 동맹국 및 파트너국들과 긴밀히 협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령부는 "현재 평가에 기반할 때, 이번 사안은 미군 병력이나 영토, 또는 동맹국들에 즉각적인 위협을 가하지 않는다. 미국은 본토와 역내 동맹국들의 방어에 대한 확고한 공약을 유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후 사령부는 다수의 발사를 추적 중이라는 갱신된 입장을 밝혔으나, 즉각적인 위협은 없다는 기존 평가는 유지되었다.

이번 북한의 발사는 한국, 미국, 일본이 한국 남부 제주도 인근 공해상에서 5일간 진행한 3국 합동 '프리덤 에지' 해상 훈련을 종료한 지 하루 만에 이뤄졌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