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벤치마크 코스피 .KS11 지수는 목요일에 최대 12.2%까지 급등한 후 9.63% 상승 마감하여, 미국-이란 외교 진전에 대한 희망에 힘입어 전날 사상 최악의 일일 하락폭을 대부분 빠르게 지워버렸다.
기준 코스피 .KS11 지수는 GMT 06시 30분 현재 490.36포인트(9.63%) 상승한 5,583.90으로 마감하여 수요일의 12.06% 손실 대부분을 회복했다.
지수 가중치가 높은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가 11.27% 상승했고, 동종 업체인 SK하이닉스는 10.84% 상승했다. 배터리 제조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은 6.91% 상승했다.
개장 직후 주가지수는 5,685.47까지 상승하여 수요일의 12.06% 손실을 대부분 회복했다.
국제 유가가 안정되고 중동 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월스트리트가 밤사이 회복력을 보이면서 시장 심리가 강화되었다.
한국거래소는 주가가 급등한 후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 모두에 대해 사이드카 제도를 발동하여 5분 동안 프로그램 매매를 일시 중단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필요시 시장 안정화 조치를 시행할 준비가 되어 있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정책 회의에서 "금융 시장의 변동성 확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 정책적 노력을 가속화하고 100조 원 규모의 시장 안정 프로그램을 신속하게 실행하고 관리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시장 하락 시기에 투입할 수 있는 정부의 비상 자금을 언급한 것이다.
지수 가중치가 높은 종목 중에서는 반도체 제조업체인 삼성전자가 14.98% 상승했고, 동종 업체인 SK하이닉스는 16.02% 상승했다. 배터리 제조업체인 LG에너지솔루션은 7.90% 상승했다.
총 926개 거래 기업 중 902개 기업은 상승했고 21개 기업은 하락했다. 외국인은 1,445억 원 상당의 주식을 순매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