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일교로부터 돈을 받았다는 주장이 제기된 가운데 사임 의사를 밝힌 후, 전 장관의 사표를 수리할 것이라고 목요일 대통령실이 발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대통령실은 언론 보도자료를 통해 전 장관의 사임은 적절한 절차에 따라 처리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 장관은 통일교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에 대한 반응으로 이날 오전에 사임서를 제출했지만, 그 주장을 "완전히 근거 없는 것"이라며 강하게 부인했다.
전 장관은 문재인 전 대통령 재임 기간 동안 통일교로부터 돈과 기타 선물을 받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관련된 여러 유력 인사 중 한 명으로, 전 통일교 관계자에 의해 지목되었다.

이번 사태는 이 대통령이 수요일 종교 단체와 정치 인사 간의 연루 의혹에 대한 조사를 지시한 이후에 발생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화요일 생중계된 국무회의에서 이 대통령은 장관들에게 "정치에 개입하고 불법 자금으로 이상한 짓을 하는 종교 단체를 해산하는 방법"을 고려할 것을 지시했으며, 종교 단체 해산 절차가 한국과 일본의 시스템과 어떻게 다른지 질문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의 대변인은 화요일 또한 대통령이 특정 종교 단체를 지목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정치인들은 이 대통령의 발언이 한학자 총재가 정치적 편의를 대가로 김건희 전 영부인에게 뇌물을 제공했다는 혐의로 재판을 받고 있는 통일교를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화요일, 특별 검사는 통일교와 민주당 국회의원 간의 연루 의혹과 관련된 사건을 경찰에 이첩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의 행정부와 관련된 부패 스캔들에 연루된 통일교 관계자가 수요일 늦게 열리는 최종 재판에서 교회로부터 자금을 받은 것으로 알려진 국회의원들의 신원을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은 2022년에 김건희 전 영부인에게 사업상 편의를 제공받는 대가로 고급 선물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