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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긴급한 국제적 대응 촉구
정연두 외교부 2차관은 뉴욕에서 열린 핵확산금지조약(NPT) 관련 회의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하며, 평양이 조약에서 탈퇴한 이후에도 핵무기 개발을 지속하고 있어 여전히 독특한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한국, 북한 핵 문제에 대한 긴급한 국제적 대응 촉구
“DPRK는 NPT 체제의 혜택을 받은 유일한 사례이면서 탈퇴를 선언하고도 공개적으로 핵무기 개발을 계속해 왔으며, 이로 인해 비확산 체제에 대한 가장 시급한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고 정 차관은 말했다. / Reuters

연합뉴스가 화요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한국은 북한의 핵 프로그램을 해결하기 위한 신속한 국제적 대응을 촉구하며 이를 국제 비확산 체제에 대한 가장 시급한 위협이라고 밝혔다.

정연두 외교부 2차관은 뉴욕에서 열린 핵확산금지조약(NPT) 관련 회의에서 이 같은 발언을 하며, 평양이 조약에서 탈퇴한 이후에도 핵무기 개발을 지속하고 있어 여전히 독특한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고 강조했다.

“DPRK는 NPT 체제의 혜택을 받은 유일한 사례이면서 탈퇴를 선언하고도 공개적으로 핵무기 개발을 계속해 왔으며, 이로 인해 비확산 체제에 대한 가장 시급한 도전 과제로 남아 있다”고 정 차관은 말했다.

그는 국제사회가 북한의 안보와 경제적 미래가 조약 체제로 복귀하는 데 달려 있다는 점을 일관되게 전달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정 차관은 또한 러시아에 대해 평양과의 군사 협력을 중단할 것을 촉구하며, 그러한 관계가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와 광범위한 비확산 체제를 훼손한다고 경고했다.

1970년에 발효된 핵확산금지조약(NPT)은 핵무기의 확산을 방지하고 평화적 핵 에너지 이용을 촉진하기 위한 핵심적인 국제 협정으로, 이행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5년마다 평가회의가 개최된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