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화요일, 취임 후 첫 공식 유럽 순방을 시작했다고 밝히며, 이번 순방이 "글로벌 위기가 중첩된" 시기에 이루어지는 만큼 협력을 확대하고 서울의 외교적 및 경제적 기반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미국 소셜미디어 기업 X에 올린 글에서 첫 기착지인 벨기에를 강소기업 생태계를 갖춘 핵심 물류 허브로 평가하며, 한국과의 교역 및 비즈니스 관계를 심화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순방은 한국과 벨기에 수교 125주년을 기념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이 대통령은 바르트 더 베버르 벨기에 총리와의 회담을 통해 양국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혜경 여사와 동행하는 이 대통령은 일요일과 월요일에 바티칸을 방문해 교황 레오 14세를 예방한 뒤, 6월 15~17일 프랑스 에비앙에서 열리는 G7 정상회의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순방은 이 대통령이 지난 6월 4일 취임 1주년을 맞이한 직후에 이루어졌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