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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김정은, 공군에 '새로운 전략적 군사 자산' 제공할 것이라고 밝혀
김 위원장은 공군이 “새로운 전략적 군사 자산을 부여받고 새로운 중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북한 김정은, 공군에 '새로운 전략적 군사 자산' 제공할 것이라고 밝혀
김 위원장은 어떤 자산이 공군에 주어질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 Reuters
2025년 12월 1일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자국 공군이 '새로운 전략적 군사 자산'과 '새로운 중요 임무'를 획득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일요일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금요일에 칼마 공항에서 열린 제2항공사단 제59 킬용조 영웅 비행 그룹 기념 행사에서 이같이 발언했으며, 이는 조선인민군 공군 창건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되었다.

김 위원장은 공군이 “새로운 전략적 군사 자산을 부여받고 새로운 중요 임무를 맡게 될 것”이라고 언급하면서 “핵전쟁 억제력 행사에 역할을 할 공군에 대한 당과 국가의 기대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어떤 자산이 공군에 주어질 것인지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는 “승자와 패자, 삶과 죽음으로만 결판내야 하는 하늘에서의 대결은 무기와 장비의 대결이기 전에 사상과 신념의 대결이며, 전투에서의 승리는 최첨단 전투기가 아니라 불굴의 정신으로 무장한 조종사에 의해 결정된다”고 덧붙였다.

지난 5월, 평양은 군용 항공기를 이용한 최초의 실사격 공대공 훈련을 실시했으며, 3월에는 공중 조기 경보 통제 항공기 시스템을 도입했다.

김 위원장의 딸이자 후계자인 주애도 이번 행사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냈으며, 9월 초 베이징에서 열린 군사 퍼레이드에 아버지와 동행한 이후 처음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