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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태평양 국가들과 기후 변화 협력 심화 약속
한국과 태평양 도서국들은 기후 변화 및 환경 문제, 해양, 해사 문제 및 어업 분야에서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이재명 대통령, 태평양 국가들과 기후 변화 협력 심화 약속
태평양 도서국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2050년대까지 만조 범람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Reuters
2025년 12월 11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수요일, 서울에서 15개 태평양 섬나라 외무장관 및 태평양 도서국 포럼 사무총장을 만나 기후 변화 협력을 심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번 회의는 외무장관들이 제6차 한국-태평양 도서국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한국에 방문한 가운데 열렸다고 연합뉴스 통신이 보도했다.

그는 "우리는 기후 위기의 공동 위협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취약 국가들이 한국의 자체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자립적인 성장을 달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더 나은 미래를 함께 건설할 것입니다."라고 덧붙였다.

화요일, 장관급 회의 후 공동 성명에서 한국과 태평양 도서국들은 기후 변화 및 환경 문제, 해양, 해사 문제 및 어업 분야에서 관계를 더욱 강화하기로 합의했다.

태평양 도서국들은 해수면 상승으로 심각한 위협을 받고 있으며, 일부 지역은 2050년대까지 만조 범람이 급격히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