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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규모 7.1 지진의 여파
일본 구마모토에서 규모 7.1의 강력한 지진이 발생해 최소 13명이 사망하고 수십 명이 다쳤으며 7명이 실종되었다.
이번 지진으로 화재가 발생하고 교량과 건물이 붕괴되었으며, 철탑이 넘어지고 약 4만 8,000가구의 전력 공급이 중단되었다.
일본은 환태평양 '불의 고리'에 위치해 있어 세계에서 가장 지진이 자주 발생하는 국가 중 하나이며, 규모 6.0 이상의 전체 지진 중 약 5분의 1이 발생하는 지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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