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한국의 금융시장 규제 당국은 반도체 제조업체가 주도하는 국내 시장의 기록적인 상승세 속에 최근 출시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투자 상품에 대해 투자자 경보를 발령했다.
금융감독원(FSS)은 성명을 통해 “최근 주식시장 변동성이 커지면서 단일 종목 레버리지나 인버스 상품의 가격이 단기간에 급등락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따라 금융감독원은 개인 투자자들에게 위험성을 환기하고 신중한 투자 결정을 유도하기 위해 소비자 경보를 발령한다”고 덧붙였다.
지난달 증권사들은 두 반도체 제조업체의 주가 급등에 힘입어 삼성전자 및 SK하이닉스와 연계된 단일 종목 레버리지 투자 상품 출시를 당국으로부터 승인받았다.
코스피는 올해 들어 현재까지 111% 상승했으며, 이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각각 190%, 300% 상승한 데 따른 것이다. 두 반도체 기업은 코스피 지수에서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