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분 읽기
대한민국 국무총리, 중동 상황 '매우 유동적'이라며, 한국 국민 보호 위해 총력
김 총리는 "중동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며 "정부는 해외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전 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응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국무총리, 중동 상황 '매우 유동적'이라며, 한국 국민 보호 위해 총력
김 총리는 국민들에게 정부의 대응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침착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 AP
2시간 전

화요일, 김민석 대한민국 총리는 현지 언론에 따르면 중동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며, 서울은 자국민 보호를 위해 자원을 총동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총리는 국무회의에서 이란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공격과 그에 따른 지역 전반의 군사적 반응으로 인해 지역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김 총리는 "중동 상황이 매우 유동적"이라며 "정부는 해외 국민의 안전과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여 전 기관의 역량을 총동원하여 대응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김 총리는 국민들에게 정부의 대응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침착하게 일상생활을 이어갈 것을 촉구했다.

김진아 외교부 2차관은 회의에서 현재까지 확인된 대한민국 국민의 사상자는 없다고 밝혔다.

토요일 이후, 미국-이스라엘의 공세로 이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한 여러 고위 이란 관료가 사망했다.

테헤란은 걸프 국가의 미국 관련 시설을 목표로 드론과 미사일 공격을 감행하여 여러 명이 사망했다. 미국 군인 6명이 사망하고 여러 명이 중상을 입었다.

테헤란의 지역 국가 내 미국 자산에 대한 보복 공격으로 최소 5명의 아시아 국가 출신 사람들이 사망했으며, 수천 명이 대피하거나 분쟁 지역에서 이동하고 있다.

이란 적신월사에 따르면 토요일 이후 미국-이스라엘의 공습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555명으로 증가했다.

관련TRT 한국어 - 이스라엘-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아시아 국가들, 지역 안정에 대한 우려 표명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