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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 문제로 대한민국 첫 상업 궤도 발사 연기
회사의 한빛-나노 로켓은 오늘 오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가 취소되었다고 회사는 미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 페이스북에 성명을 통해 밝혔다.
기술적 문제로 대한민국 첫 상업 궤도 발사 연기
로켓의 1단은 25톤 추력의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구동되며, 2단은 액체 메탄과 액체 산소 엔진을 사용한다. / Reuters
2025년 12월 22일

대한민국의 우주 스타트업 이노스페이스는 토요일, 기술적인 문제로 인해 한국 최초의 상업 궤도 발사가 지연되었다고 밝혔다.

회사의 한빛-나노 로켓은 오늘 오전 브라질 알칸타라 우주센터에서 발사될 예정이었으나, 발사가 취소되었다고 회사는 미국 소셜 미디어 플랫폼 페이스북에 성명을 통해 밝혔다.

관계자는 "이 문제는 2단 액체 메탄 탱크 충전용 밸브의 기능과 관련해 기술적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발사 가능 기간 내 발사 재시도 날짜는 브라질 공군과 협의 후 결정할 예정이다."

그 회사는 지난 수요일에 로켓을 발사할 계획이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단형 한빛-나노 발사체는 위성 5기를 포함한 8개의 탑재체를 300킬로미터 (186마일) 저궤도에 진입시키도록 설계되었다.

로켓의 1단은 25톤 추력의 하이브리드 엔진으로 구동되며, 2단은 액체 메탄과 액체 산소 엔진을 사용한다.

만약 이번 임무가 성공한다면, 이노스페이스는 대한민국 민간 기업 최초로 고객의 위성을 궤도에 진입시키는 회사가 될 것이다.

관련TRT 한국어 - 한국 스타트업, 지연 끝에 이번 주 국내 최초 상업 궤도 로켓 발사 계획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