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한국 증시는 기술주에 대한 투자자들의 강한 신뢰와 글로벌 경기 개선 기대감에 힘입어 상승세를 이어가며 사상 최고치를 다시 한번 경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1.48% 상승한 9,145.87로 마감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번 상승은 올해 코스피를 세계에서 가장 성적이 좋은 주가 지수 중 하나로 만든 랠리의 최신 이정표가 되었다.
반도체 및 인공지능(AI) 관련 주식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투자 심리를 자극했으며, 주요 칩 제조업체들이 시장 상승의 가장 큰 기여자로 남았다.
외국인 투자자들 역시 강한 매수세를 유지하며 시장이 새로운 기록을 세우는 데 기여했다.
이번 급등은 미국과 이란이 긴장 완화 방향으로 움직이면서 글로벌 투자자들의 위험 선호 심리가 개선되고 아시아 시장 전반에 낙관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나타났다.
한국 증시는 반도체 대기업들이 상승세를 이끌며 글로벌 AI 기반 기술 붐의 주요 수혜를 입었다.
한편, 일본 증시도 급등했다.
교도통신에 따르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마수드 페제시키안 이란 대통령이 양국 간 갈등 종식을 목표로 하는 양해각서(MOU)에 서명한 후 목요일 오전 도쿄 증시는 장중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교도통신은 닛케이 평균주가가 사상 처음으로 일시적으로 71,000선을 넘어섰으며, 기술주가 시장을 추가로 지지했다고 보도했다.
분석가들은 지정학적 우려 완화와 AI 관련 투자에 대한 지속적인 열풍이 아시아 주요 주식 시장의 상승세를 계속해서 뒷받침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