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실은 수요일, 개헌을 통해 연임이 허용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이 재선에 도전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입장 발표는 조정식 국회의장이 기자들에게 현직 대통령의 연임을 허용하는 개헌 여부는 국민이 결정할 문제라고 밝힌 지 하루 만에 나왔다.
현재 한국 헌법은 대통령의 임기를 5년 단임제로 제한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헌법 체계상 허용되지 않고, 국민도 용납하지 않을 것이며, 현실적으로도 불가능하다"고 이 대통령이 말한 것으로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현재 남미를 순방 중이다.
강 실장은 "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부터 이 같은 입장을 밝혀왔으며, 지금도 그 입장에 변함이 없다"고 덧붙였다.
조 의장은 이 대통령이 민주당 대표 시절 사무총장을 지낸 대표적인 친이계 핵심 인사로 꼽히는 만큼, 그의 발언은 일정 부분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