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 10일
한국은 이달 말 폴란드에 K2 블랙팬서 전차 추가 물량을 수출하는 약 60억 달러 규모의 방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는 서울의 역대 단일 무기 수출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연합뉴스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방산 업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번 계약 서명식이 이달 말 화요일 폴란드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폴란드는 K2 전차 180대를 인도받게 됩니다. 이 중 117대는 한국 방산업체인 현대로템에서 제조하고, 나머지 물량은 폴란드 국영 방산업체 PGZ에서 현지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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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우려 지속
이번 계약은 원래 2023년 말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2월 계엄령 시도 실패 후 한국 내부의 불안정을 포함하여 양국 정치 상황으로 인해 지연되었습니다.
이 계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안보 우려 속에서 폴란드가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체결되었습니다.
2022년, 바르샤바는 한국과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도입을 포함한 일련의 방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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