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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폴란드에 K2 전차 180대 수출하는 60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예정
서울은 이번 달 폴란드에 K2 전차 180대를 수출하는 사상 최대 규모의 방산 수출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117대는 현대 로템에서 제작하고, 나머지는 폴란드 국영 PGZ와 공동 생산할 예정이다.
한국, 폴란드에 K2 전차 180대 수출하는 60억 달러 규모의 계약 체결 예정
폴란드는 K2 전차 180대를 인도받을 예정이다. 이 중 117대는 한국 방산업체인 현대로템에서 제작될 것이다. / Others
2025년 6월 10일

한국은 이달 말 폴란드에 K2 블랙팬서 전차 추가 물량을 수출하는 약 60억 달러 규모의 방산 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이는 서울의 역대 단일 무기 수출로는 역대 최대 규모라고 연합뉴스가 정부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방산 업계 관계자는 연합뉴스에 이번 계약 서명식이 이달 말 화요일 폴란드에서 열릴 예정이라고 확인했습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폴란드는 K2 전차 180대를 인도받게 됩니다. 이 중 117대는 한국 방산업체인 현대로템에서 제조하고, 나머지 물량은 폴란드 국영 방산업체 PGZ에서 현지 제작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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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 우려 지속

이번 계약은 원래 2023년 말에 체결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12월 계엄령 시도 실패 후 한국 내부의 불안정을 포함하여 양국 정치 상황으로 인해 지연되었습니다.

이 계약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안보 우려 속에서 폴란드가 군사력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체결되었습니다.

2022년, 바르샤바는 한국과 K2 전차, K9 자주포, FA-50 경공격기 도입을 포함한 일련의 방산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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