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잠재적 후계자인 딸과 함께 잠수함 건조 현장을 시찰하고, 장거리 지대공 미사일 시험 발사를 감독했다고 목요일, 북한 관영 매체가 보도했다.
수요일 동해안 인근에서 진행된 이번 미사일 시험 발사는 신형 고고도 미사일 개발을 위한 핵무장 국가의 전략 기술을 평가하기 위한 것으로, 200km 거리에서 공중 목표물을 파괴했다고 KCNA는 전했다.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는 미사일 시험 발사가 오후 5시에 발생했다고 확인했다고 연합뉴스통신이 보도했다. 한국 군 당국은 발사 준비를 인지하고 있었으며 이에 대비하고 있었다고 연합뉴스는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김 위원장은 또한 지대공 미사일 발사 능력을 갖춘 8,700톤급 핵 추진 잠수함의 또 다른 건조 현장을 시찰했다고 KCNA는 밝혔다.
이번 잠수함 프로젝트는 북한 해군 현대화를 위한 노동당의 노력의 일환이며, 이는 당이 국가 군사력 개발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5대 핵심 정책 중 하나라고 KCNA는 밝혔다.
김 위원장은 북한이 다수의 공격 구축함과 핵 잠수함을 건조하고 있으며, 다양한 무기를 장착할 수 있도록 건조를 신속히 가속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KCNA는 밝혔다.
잠수함 선체의 설계는 핵 반응로가 장착되었음을 나타내며, 선박은 거의 항해 준비가 되었다고 서울 소재 통일연구원의 홍민 선임연구위원은 목요일 보고서에서 밝혔다.
김 위원장은 핵 능력의 전면적인 개발과 해군 현대화는 필수적이고 불가피하며, "현재 세계는 결코 평화롭지 않다"고 말한 것으로 인용되었다.
그는 한국이 워싱턴과 합의한 핵 추진 잠수함 개발 계획은 한반도 긴장을 더욱 고조시키고 국가 안보에 대한 위험을 초래하여 그가 조치를 취해야 한다고 말했다.
북한 관영 매체는 또한 최근 미국 핵 추진 잠수함이 한국 항구에 입항한 것을 "한반도와 지역의 군사적 긴장을 고조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화요일, 핵 추진 잠수함 그린빌은 승무원 상륙 휴가 및 보급품 적재를 위해 부산항에 도착했다고 한국 해군은 밝혔다.
북한은 이번 주 일본이 핵 잠수함 개발을 위한 한국의 움직임에 고무되어 핵무기를 보유하려는 의도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