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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과 한국 대통령, 무역, 핵심 광물, 첨단 기술 분야 협력 심화 모색
양국 정상은 양자간 CEPA 체결을 추진하고 녹색 성장, 디지털 전환, AI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몽골과 한국 대통령, 무역, 핵심 광물, 첨단 기술 분야 협력 심화 모색
이재명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한-몽골 관계의 '황금기'를 여는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오흐나 후렐수흐 몽골 대통령과 이재명 한국 대통령은 목요일 무역, 핵심 광물, 첨단 기술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하기로 합의했다.

몽골 대통령실에 따르면, 양국 정상은 이 대통령의 울란바토르 국빈 방문 기간 중 공동선언문에 서명하고 운전면허 상호 인정, 보건 의료, 교육, 과학, 디지털 기술, 에너지, 농업, 노동, 문화, 도시 개발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21개 협정 체결을 환영했다.

양국 정상은 양자간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 체결을 추진하고 녹색 성장,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양국 정상은 몽골 제2국립암센터 건립을 위한 타당성 조사를 공동으로 준비하고, 몽골 의료 인력의 한국 내 연수 기회를 확대하며, 한국산 의약품 수입 확대를 모색하기로 합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이번 방문이 한-몽골 관계의 '황금기'를 여는 시작점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양국이 무역, 공급망, 핵심 광물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할 것이며, 2030년까지 연간 양자 교역액을 10억 달러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추진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후렐수흐 대통령과 한반도의 평화와 안정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며, 후렐수흐 대통령은 한국의 입장에 지지를 표명했다고 전했다.

한국 대통령은 토요일에 열리는 몽골의 나담 축제에 참석할 예정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