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언론이 당국자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화요일 서울에서 철거 작업 중이던 노후 고가도로 일부가 붕괴해 3명이 숨지고 여러 명이 다쳤다.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사고는 서소문고가도로에서 구조물 일부와 건설 잔해물이 떨어지면서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현장 작업자들이 고립되었다.
당국은 안전 점검이 시작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붕괴가 일어났다고 밝혔다.
소방 당국은 당초 철거 작업을 위해 12명의 작업자가 투입되었으며, 일부는 구조물이 무너지기 전에 대피했다고 전했다.
사망자 3명 외에도 여러 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붕괴로 인한 잔해물이 인근 철로로 떨어지면서, 당국은 예방 조치로 서울역과 신촌역 간 열차 운행을 중단했다.
해당 고가도로는 광범위한 인프라 쇄신 노력의 일환으로 다음 달 완전 철거될 예정이었다.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사고 원인에 대한 철저한 조사를 지시하고, 향후 유사한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안전 조치를 강화할 것을 당국자들에게 지시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