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윤철 한국 기획재정부 장관은 화요일 국무회의에서 현재 미 달러당 1,500원대 중반인 환율 수준이 국가의 경제 펀더멘털에 비해 "과도하다"고 밝혔다.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견조한 수출과 사상 최대의 경상수지 흑자에도 불구하고 원화가 이토록 약세를 보이는 이유에 대해 질문하자, 구 장관은 국내 주식을 보유한 외국인 투자자들의 차익 실현이 원화 가치에 하락 압력을 가하고 있다고 답했다.
구 장관은 한국 주식시장의 급격한 상승기 동안 외국인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 재조정을 위해 약 140조 원(912억 1,000만 달러)을 매도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으나, 구체적인 기간에 대해서는 밝히지 않았다.
이어 구 장관은 규제 당국이 시장의 급격한 변동성을 방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