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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 여러 발 시험 발사
조선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이번 발사에는 김정은 지도자가 참석하여 미사일의 탄두 능력을 평가했다.
북한, 단거리 탄도 미사일 여러 발 시험 발사
통신은 또한 전술 미사일 5발이 약 136km 떨어진 섬 근처의 목표 지역을 “매우 높은 밀도”로 타격했다고 덧붙였다. / Reuters

북한은 월요일, 대한민국과 일본이 동해를 향해 발사했다고 보도한 이후, 화성포-11라 지대지 전술 탄도 미사일 5발을 시험 발사했다고 발표했다.

조선중앙통신(KCNA)에 따르면, 이번 발사에는 김정은 지도자가 참석하여 미사일의 탄두 능력을 평가했다.

이번 시험 발사의 목적은 “전술 탄도 미사일에 적용된 클러스터탄 탄두와 파편 지뢰 탄두의 특성과 위력을 검증하기 위한 것”이라고 통신은 보도했다.

통신은 또한 전술 미사일 5발이 약 136km 떨어진 섬 근처의 목표 지역을 “매우 높은 밀도”로 타격했다고 덧붙였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김정은은 이번 발사에 대해 “큰 만족”을 표하며 “중대한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앞서 일요일,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JCS)는 오전 6시 10분경 북한 신포 지역에서 발사된 미사일을 탐지했으며, 이 미사일은 140km를 비행했다고 연합뉴스통신이 보도했다.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은 굳건한 한미 연합 방위 태세 하에 북한의 다양한 움직임을 면밀히 감시하고 있으며, 어떠한 도발에도 압도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능력과 태세를 유지하고 있습니다”라고 밝혔다.

일본 방위성 또한 탄도 미사일 발사를 주목했으며, 발사체는 일본의 배타적 경제수역 외부에 떨어진 것으로 보이며, 국내에서 피해는 보고되지 않았다고 교도통신이 보도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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