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집권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2024년 총선에서의 강력한 성과에 힘입어 지방선거와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었다고 연합뉴스가 목요일 보도했다.
연합뉴스가 보도한 최종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이 이끄는 여당은 부산을 포함해 경합을 벌인 16개 주요 시·도지사 자리 중 12곳을 확보했으며,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서울을 포함해 4곳에서 승리했다.
국회의원 재보궐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경합을 벌인 14석 중 9석을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4석을 확보했으며, 무소속 후보가 나머지 1석을 가져갔다.
재보궐선거가 치러진 14개 국회 의석 중 13석은 기존에 여당이 보유하고 있던 의석이었다. 더불어민주당은 300석 규모의 국회에서 과반 의석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여당의 승리로 정부가 개혁 조치를 추진할 수 있는 동력이 더욱 공고해질 것으로 널리 전망된다.
이와 함께 유권자들은 16명의 교육감, 227명의 기초자치단체장, 그리고 약 4,000명의 지방의회 의원을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6월 4일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1년 만에 치러졌다.
이번 선거의 투표율은 1995년 제1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실시된 이래 가장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
지방선거는 국회의원 선거와 겹치지 않도록 총선 중간에 4년마다 치러진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