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시간 전
미국이 이란에 대한 미국-이스라엘의 공세가 진행 중인 가운데 한국 내에서 패트리어트 미사일 방어 포대를 재배치했다고 연합뉴스가 금요일 보도했다.
포대는 평택시 오산 공군 기지로 한국 내 다른 미군 기지에서 재배치되었으며, 이번 조치는 “미군(USFK)이 자산의 일부를 중동에 배치할 수 있다는 추측 속에 이루어졌다”고 덧붙였다.
미군(USFK) 소속 28,500명 이상의 미군 병력과 군사 기지 및 무기가 상호 방위 조약에 따라 한국에 배치되어 있다.
소식통에 따르면 재배치된 자산에는 수도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60km 떨어진 평택 공군 기지에서 탐지된 C-5 및 C-17 미국 수송기가 포함되었다.
그러나 보고서는 “패트리어트 미사일 포대의 오산 공군 기지 재배치가 3월 9-19일로 예정된 동맹국의 연례 춘계 프리덤 실드 훈련과 관련이 있는지 여부는 불확실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6월, 미국은 워싱턴이 이란 핵 시설에 대한 공습을 시작했을 때 한국에서 중동으로 2개의 패트리어트 포대를 배치했다.
미사일 포대는 10월에 한국으로 반환되었다.
이스라엘과 미국이 7일째 이란에 대한 대규모 공격을 계속하면서 중동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란 당국은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 여러 고위 군 관계자, 수십 명의 여학생을 포함하여 거의 1,000명이 공격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미국 군사 자산을 보유한 걸프 국가를 표적으로 삼아 드론과 미사일 공격으로 대응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