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9월 26일
금요일 서해에서 북한 상선이 사실상의 해상 경계선인 북방한계선(NLL)을 잠시 넘어 대한민국 군이 경고 사격을 가하자 선박이 퇴각했다고 관계자들이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합동참모본부(JCS)는 금요일 새벽 해당 선박이 한국의 접경 섬인 백령도 인근을 넘어 사실상 해상 경계선 남쪽으로 5km(3.1마일)까지 진격했다고 밝혔다.
해당 선박은 약 한 시간 동안 한국 해역에 머물렀다.
대한민국 군은 해당 선박의 접근을 추적하며 반복적으로 경고 방송을 실시했다.
해당 선박이 NLL을 넘었을 때, 해군 함정은 수십 발의 경고 사격과 포탄을 발사했고, 이후 북한 선박은 서쪽으로 방향을 돌려 해상 경계선 북쪽으로 철수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사건 당시 해당 해역에서는 2,800톤 규모의 대한민국 해군 호송대가 작전 중이었다.
합동참모본부 관계자는 “우리는 대비태세를 확립한 가운데 어떠한 상황에도 단호하게 대응하여 NLL을 수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3년 만에 발생한 첫 번째 침범 사례였다. 2022년 10월에는 북한 상선이 NLL 남쪽으로 3.3km를 넘어왔다가 경고 사격을 받은 후 퇴각했다.
출처: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