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일본, 미국이 북한의 핵 및 미사일 위협에 대한 대비 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9월 9일부터 11일까지 3자 합동 군사훈련을 실시한다고 한국 당국이 금요일 밝혔다.
합동참모본부는 성명을 통해 방어적 성격의 연례 훈련인 '프리덤 에지'가 한국 남부 제주도 남쪽과 동쪽 공해상에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3자 훈련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주요 한미 연합훈련을 축소한 데 이어, 미국이 다음 달로 예정되어 있던 해병대 합동훈련을 취소한 이후 추진되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한국 측이 지원 요청에 응하지 않은 점 등을 이유로 들며, 이달 실시된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이 북한에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했다고 언급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의 새로운 정상회담 추진을 모색해 왔다.
두 정상은 2018년과 2019년에 정상회담을 가진 바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