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군 당국은 화요일 접경 지역에 매설된 북한 지뢰가 집중호우 시 남쪽으로 유실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북한은 남북을 가르는 비무장지대(DMZ) 북측 지역에 다수의 지뢰를 매설했다.
합참은 임진강, 한탄강, 북한강 등 남북 공유 하천을 통해 한강 하구로 지뢰가 흘러 들어올 수 있다고 밝혔다.
합참은 성명을 통해 "집중호우 시 접경 지역 주변에 매설된 지뢰가 유실되어 우리 지역으로 흘러 들어올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군 당국은 주민들에게 정체불명의 물체에 접근하지 말고, 지뢰로 의심되는 물체를 발견하면 즉시 당국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