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시간 전
지난달 산불 진화 작전 중 한국 군 헬기가 '실수로' 비무장지대(DMZ)에 진입했다고 현지 언론이 일요일 보도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합동참모본부(JCS)는 3월 23일 육군 수리온 헬기가 서울 북쪽 60km(37마일) 떨어진 연천군 경계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 작전 중 실수로 완충 구역에 진입했다고 보도했다.
자체 개발 헬리콥터가 군사분계선 인근까지 비행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로 인해 대한민국 군 당국은 해당 헬리콥터가 경계선을 넘어 비행했는지 여부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 군사분계선은 4km 폭의 비무장지대를 나눈다.
보도에 따르면 해당 항공기는 무기를 탑재하지 않았다고 한다.
JCS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 대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으나, 보안상의 이유로 자세한 내용은 밝히지 않았다.
1950-53년 한국 전쟁이 평화 조약이 아닌 휴전 협정으로 끝나면서, 250km 길이의 비무장지대(DMZ)는 한반도를 분단시켜 왔으며, 이로 인해 남북한은 기술적으로 여전히 전쟁 상태에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