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이 화요일 서해상으로 단거리 탄도미사일 여러 발을 발사했다고 연합뉴스가 보도했다.
대한민국 합동참모본부는 현지 시간으로 오후 1시(그리니치 표준시 04:00)경 평안북도 정주 일대에서 발사된 미사일들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해당 발사체들이 통상 사거리 300km(186마일) 미만으로 정의되는 단거리 탄도미사일로 식별되었다고 덧붙였다.
서울은 감시 태세를 강화하고 추가 발사 여부를 면밀히 주시하고 있으며, 미국 및 일본과 정보 공유를 조율하고 만반의 군사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발사는 지난 4월 단거리 미사일 발사와 4월 12일 김정은 북한 지도자가 참관한 순항미사일 시험발사 등 최근 잇따른 미사일 발사에 이어 이루어졌다.
이번 발사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수주 내에 북한을 방문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는 가운데 이루어졌다.
한편, 평양이 여러 발의 미사일을 발사한 직후 한국은 한반도 평화 증진을 위해 서울과의 협력을 촉구했다.
박일 외교부 대변인은 "우리는 북한이 우리의 평화 정책과 긴장 완화 노력에 호응해 줄 것을 다시 한번 촉구한다"고 밝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