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요일, 한국과 일본 사이 공해상에서 북한 상선 소속 소형 보트가 침몰해 선원 3명이 구조되고 1명이 실종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연합뉴스는 한국 당국을 인용해 해당 부속선이 한국 동남부 해안 도시인 포항에서 약 200킬로미터 떨어진 해역에서 침몰했다고 전했다.
당국에 따르면 탑승자 4명 전원이 초기에 실종된 것으로 보고됐다. 이후 일본 해상보안청이 3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1명에 대한 수색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
한국 해양경찰도 실종된 북한 선원을 수색 및 구조하기 위한 작전에 합류했다.
관계자들은 한국이 국제법과 인도주의적 원칙에 따라 이번 작전에 참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 해군은 현지 시간 기준 오전 10시 50분경 관할 해양경찰서에 침몰 사실을 전파했다.
당국은 침몰한 선박이 소속된 북한 상선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나 부속선이 침몰하게 된 경위에 대해 즉각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구조된 선원 3명의 상태는 즉각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