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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최고위 외교관, 남북한 연쇄 방문 예정
카시스 장관은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북한을 방문해 평양 주재 스위스 외교사무소 공식 재개소식에 참석하고 북한 당국자들과 정무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스위스 최고위 외교관, 남북한 연쇄 방문 예정
카시스 장관은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서울을 방문해 한국 당국자들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 안보 정세, 역내 긴장 완화 전망 및 양국 협력 관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이냐치오 카시스 스위스 외교장관이 이번 주 북한과 한국을 잇따라 방문한다.

공식 성명에 따르면, 카시스 장관은 목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북한을 방문해 평양 주재 스위스 외교사무소 공식 재개소식에 참석하고 북한 당국자들과 정무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회담에서는 양자 대화 재개와 한반도 안보 상황, 글로벌 지정학적 정세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전망이다.

성명은 스위스가 2003년 이래 북한과 “정치적 대화를 유지해 온 몇 안 되는 서방 국가 중 하나”라고 설명했다.

이어 카시스 장관은 금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서울을 방문해 한국 당국자들과 회담을 갖고 한반도 안보 정세, 역내 긴장 완화 전망 및 양국 협력 관계를 논의할 예정이다.

성명은 “긴장이 고조되고 국제적 접촉이 제한된 상황 속에서도 스위스는 역내에서의 관여와 기여를 지속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