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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산 전투기 KF-21, 비행 안전성 인증 획득
이번 인증은 해당 전투기가 2021년부터 2026년 사이에 진행된 일련의 비행 및 안전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월요일에 승인되었다.
한국 국산 전투기 KF-21, 비행 안전성 인증 획득
한국은 2032년까지 총 120대의 KF-21 전투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 Reuters

한국 최초의 독자 개발 전투기인 KF-21이 정부로부터 비행 안전성 인증을 획득하여 실전 배치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방위사업청(DAPA)이 화요일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인증은 해당 전투기가 2021년부터 2026년 사이에 진행된 일련의 비행 및 안전성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친 후 월요일에 승인되었다.

방위사업청은 검토위원회가 기체 구조, 항공 전자, 전자 시스템 등 14개 평가 분야의 745개 요구 조건을 KF-21이 모두 충족했음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해당 전투기는 지난 5월 전투용 적합성 판정도 통과했다.

한국은 2032년까지 총 120대의 KF-21 전투기를 도입할 계획이다.

공대공 전투 능력에 집중한 초도 물량 40대는 2028년까지 인도될 예정이며, 공대지 및 공대함 능력이 강화된 추가 80대가 순차적으로 도입될 예정이다.

KF-21 전투기의 첫 인도분은 올해 하반기 대한민국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며, 이후 추가 인도가 단계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