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분 읽기
멕시코, 한국에 1-0 신승 거두며 다음 라운드 진출 확정
전반전에는 조의 강력한 두 우승 후보 간에 이렇다 할 공방이 없었으며, 양 팀 모두 확실한 기회를 잡지 못했고 흐름이 살아나려 할 때마다 잦은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었다.
멕시코, 한국에 1-0 신승 거두며 다음 라운드 진출 확정
멕시코의 라울 랑헬 골키퍼는 한국의 결정적인 슈팅을 최소 두 차례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 AP

목요일 멕시코 과달라하라 에스타디오에서 열린 2026 FIFA 월드컵 조별리그 A조 경기에서 멕시코가 한국을 1-0으로 꺾고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지었다.

전반전에는 조의 강력한 두 우승 후보 간에 이렇다 할 공방이 없었으며, 양 팀 모두 확실한 기회를 잡지 못했고 흐름이 살아나려 할 때마다 잦은 오프사이드가 선언되었다.

후반전 들어 더욱 공세적인 태도로 임한 멕시코가 기회를 잡았다. 50분, 루이스 로모가 김승규 골키퍼의 실책을 틈타 페널티 박스 안에서 빈 골대를 향해 발리슛을 성공시켰다. 과달라하라의 멕시코 관중들은 열광의 도가니에 빠졌다.

한국은 동점골을 넣기 위해 교체 선수들을 대거 투입하며 공격진을 보강하는 등 총공세를 펼쳤으나 동점골은 터지지 않았다.

멕시코의 라울 랑헬 골키퍼는 한국의 결정적인 슈팅을 최소 두 차례 막아내며 팀의 승리를 지켰다.

실점 없이 경기를 마친 멕시코는 1998년 프랑스 이후 처음으로 조별리그 첫 두 경기에서 모두 무실점 승리를 거둔 개최국이 되었다.

이번 경기 결과로 멕시코는 A조 선두 자리를 지키며 다음 라운드 진출을 확정 지었고, 한국은 그 뒤를 이어 2위에 머물렀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발견
현대자동, 소프트뱅크의 보스턴 다이내믹스 잔여 지분 3억 2,500만 달러에 인수 예정
한국, 미국과 이란 합의 영향 평가 속에 연료 가격 상한제 유지 방침, 언론 보도
미국-이란 합의로 아시아 증시 사상 최고치 기록, 유가는 하락세
이재명 대통령, 한반도 평화 논의 후 트럼프에게 펜 선물 받고 G7 정상회의 마쳐
한국 금융감독 당국, 레버리지 주식 투자에 대한 경고 발령
AI 스타트업 젠스파크, 최근 투자 유치 라운드에서 26억 달러 가치 평가 받아
북한, 어린이 야영지 제재에 주영 대사 소환 보도
대한민국 국회,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대한 조사 착수
한국, 지역 개발 활성화를 위해 접경지 완충구역 규제 완화
싱가포르 증시 사상 최고치 경신, 한국 증시 연준 결정을 앞두고 반등
G7 정상들, 콩고민주공화국·우간다 에볼라 발생에 '조율된' 대응 촉구
한국·몽골, 무역 협정 및 핵심 광물 협력 추진
한국은행, 인플레이션이 목표치로 완화될 때까지 대응 기조 유지 다짐
한국, 북한 접경지역 민간인통제선 조정 예정
한국 대통령, G7 정상회의서 글로벌 AI 파트너십 촉구
한국의 한화, 글로벌 우주 경쟁 대응 위해 2026년 말까지 KAI 지분 12% 이상으로 확대
한국 이재명 대통령, 미-이란 평화 협정 환영하며 중동 안정 기대
미래에셋, 스페이스X IPO 배정 실패에 대해 투자자들에게 사과
북한, 생산량 목표 초과 달성에 산업적 '기적' 과시... 관영 매체 보도
이재명 대통령, 교황 레오 14세에 한반도 평화 노력 설명 및 방한 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