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이 루덴코 러시아 외무차관은 목요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러시아 방문 초청을 받았다고 밝혔다.
루덴코 차관은 러시아 국영 타스통신과의 인터뷰에서 김 위원장에게 유효한 방러 초청이 전달되어 있다며, 모스크바는 북한 지도자를 맞이할 준비가 "언제나 되어 있다"고 언급했다.
루덴코 차관은 "구체적인 방문 일정은 외교 경로를 통해 합의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위원장은 지금까지 두 차례 러시아를 방문한 바 있다. 가장 최근 방문은 2023년 9월로, 러시아 극동 아무르주의 보스토치니 우주기지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을 가졌다. 첫 번째 방러는 2019년에 이루어졌다.
북한과 러시아의 관계는 2024년 6월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 당시 양국이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을 체결한 이후 크게 심화되었다.
푸틴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2025년 9월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전승절 80주년 열병식에 참석하며 가장 최근 만남을 가진 바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