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3분 읽기
북한, 중국과의 '전투적 단결' 강화 촉구
조 비서는 "양당, 양국 간 긴밀한 전략적 소통과 전술적 협동을 유지하면서 양국 관계를 다각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겠다"는 평양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북한, 중국과의 '전투적 단결' 강화 촉구
양측은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북한의 한 고위 관리가 이웃 국가의 최고 정치 고문을 만나 중국과의 "전투적 단결" 강화를 촉구했다.

왕후닝은 수요일 3일간의 일정으로 북한 수도 평양에 도착했다. 이번 방문은 1961년 7월 체결된 방위 조항을 포함한 양국 간 '우호협력 및 상호원조 조약' 65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것이다.

목요일 관영 조선중앙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조용원 조선노동당 중앙위원회 비서가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주석인 왕후닝을 맞이했다.

조 비서는 양국 간 조약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왕 주석에게 "끊임없이 변화하는 현재의 국제 정치 정세는 양국이 전투적 단결과 지지, 연대를 더욱 강화하고 우호 협력 관계를 지속적으로 심화 및 발전시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올해 들어 세 번째인 왕 주석의 이번 평양 고위급 방문은 박태성 북한 총리가 지난주 조약 체결 기념행사 참석차 중국을 방문한 지 불과 며칠 만에 이뤄졌다.

그는 "양당, 양국 간 긴밀한 전략적 소통과 전술적 협동을 유지하면서 양국 관계를 다각적으로 확대 발전시키겠다"는 평양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보도에 따르면 중국 권력 서열 4위인 왕 주석은 조중(북중) 조약이 "피로써 맺어진 전투적 우의를 공고히 하는 법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언급했다.

양측은 또한 경제, 문화 등 모든 분야에서 양국 간 협력을 심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지난달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북한을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을 만났으며, 지난 4월에는 왕이 중국 외교부장이 평양을 방문한 바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발견
미국 관세 압박 고조 속 한국, 통상교섭본부장 면직
트럼프, 김정은과의 관계 언급하며 한미 연합훈련 축소 지시
러시아·북한, 일제 강점기로부터의 해방 제81주년 기념 연회 개최
반도체 훈풍에 대만 달러 강세… 한국 증시도 상승
한국, AI 및 디지털 협력 논의 위해 아프리카 각국 장관 초청 회의 개최
한국, 모기에서 원충 확인 후 전국에 말라리아 경보 발령
한국 인천국제공항, 국제선 여객 처리량 세계 1위 등극
한국 육군, 병력 자원 감소 속에 인공지능과 로봇공학 도입 추진
북한, 한국의 원자력 잠수함 추진 계획 비난… ‘비할 바 없는 힘’ 경고
윤석열 전 대통령, 계엄령 정당화 공작 혐의로 기소
한국 감시기구, 구글과 애플의 앱 마켓 규정 위반 확인
한국, 남동부 가뭄 대응 위해 전국 동원령 발령
한국 경찰, 간첩 혐의로 전직 중국군 장교 2명 체포
한국, 진화하는 위협에 대응해 K2 전차 및 대함 미사일 성능 개량 추진
한미 육군 수뇌부, 연합 방위태세 및 군사 협력 강화 논의
북한, 일주일도 안 돼 두 번째 탄도미사일 발사
삼성SDI, GM과의 배터리 합작법인 지분 인수
한국은행, 기준금리 추가 인상 가능성 높아… 퇴임 앞둔 부총재 밝혀
AI 우려 심화 속에 대만과 한국, 7월 아시아 주식 자금 유출 주도
한국 경찰,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관련 공항공사·국토교통부 압수수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