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동조합이 임금 인상을 요구하는 시위에 참여하면서 목요일 야간 근무조에서 한국 내 삼성전자 공장의 파운드리 및 메모리 칩 생산량이 각각 58%와 18% 감소했다고 노조 측이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목요일 서울 남쪽 평택의 한 공장 단지에서 시위에 참여한 많은 노동자들이 시위 후 해당 회사의 한국 생산 시설에서 목요일 밤 10시부터 금요일 오전 6시까지 야간 근무를 건너뛰었다.
삼성전자 공장은 3교대로 24시간 가동될 예정이라고 노조는 덧붙였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한 논평을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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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