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 남북 간 적대감 완화에 민간단체의 핵심 역할 촉구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이 지금처럼 긴장하고 대립하고 적대하며 살 수 없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민간단체의 남북 교류 협력 재개와 대화 접점 모색을 강조하며, 협력 시대의 동참을 요청했다. / AFP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동영 대한민국 통일부 장관은 26일에 남북이 적대적인 관계를 지속할 수 없다고 말하며, 한반도의 평화와 화해를 증진하는 데 민간단체가 더욱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을 촉구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남북이 지금처럼 긴장하고 대립하고 적대하며 살 수 없다"고 밝혔다.
또한, 정 장관은 민간단체의 남북 교류 협력 재개와 대화 접점 모색을 강조하며, 협력 시대의 동참을 요청했다.
한편, 대한민국은 목요일 북한이 고농축 우라늄을 최대 2000kg까지 보유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숙적인 북한의 비핵화를 촉구하는 서울의 입장을 재확인했다.
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기자회견에서 전문가들이 공개적으로 발표한 추정치를 인용하며 이같이 평가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대화를 통한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기 위한 한반도 대화 구상에 대해 유엔의 지지를 모색했다고 수요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화요일, 유엔 총회 연설에서 이 대통령은 한반도 비핵화가 단기간 내에 불가능하다는 점을 인정하면서 한국은 북한과의 적대적인 '악순환'과 남북 간 군사적 긴장을 종식시키기를 원한다고 밝혔다.
평양은 북한이 핵보유국으로 인정된 후에야 국제사회와의 대화가 이루어질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