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델 파타 엘시시 이집트 대통령이 2박 3일간의 국빈 방문을 위해 수요일 한국에 도착했으며, 방문 기간 중 이재명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집트 대통령실에 따르면, 엘시시 대통령은 서울공항에 도착하며 향후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로 이어지는 아시아 순방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
한국 대통령실은 엘시시 대통령이 이 대통령의 초청으로 방한했으며, 목요일 한국 정상과 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양국 정상은 무역과 투자, 인프라 및 공급망을 포함한 경제 협력 방안뿐만 아니라 인적 교류 확대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역내 정세 동향과 기타 국제 현안 역시 주요 의제로 다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 정부는 이번 방한이 한국-이집트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 관계로 발전시키고 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과의 협력을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엘시시 대통령의 이번 방한은 2016년 이후 처음이다.
양국 정상은 2025년 11월 한국 대통령의 이집트 방문 당시 카이로에서 마지막으로 만난 바 있다.
양국은 무역, 투자, 방위산업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해 왔으며, 문화 및 교육 분야에서도 긴밀한 유대 강화를 모색하고 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