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 비자: 예방보다 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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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
기후 비자: 예방보다 이주
세계에서 가장 기후 위협에 직면한 국가 중 하나인 투발루는 자국민이 섬이 사라지기 전에 이주할 수 있는 길을 열어주기 위해 호주와 역사적인 협정을 체결했습니다. 그러나 수천 명이 새로운 기후 비자를 신청함에 따라 다른 가라앉는 국가들에 대한 더 큰 질문이 제기됩니다. 누가 구원받고, 이를 누가 결정하며, 부유한 국가들이 기후 변화의 근본적인 원인과 예방보다는 이주를 우선시하고 있는가?
2025년 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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