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월 20일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화요일, 북한으로 날아가는 민간인이 운용하는 드론을 탐지하기 위한 한국의 감시 시스템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하며, 그러한 사건이 긴장을 고조시킬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북한은 이달 초 대한민국의 드론이 최근 자국 영공으로 날아왔다고 주장하며, 드론이 촬영했다는 잔해 사진과 건물 항공 사진을 공개했다.
사건을 조사 중인 한국 태스크포스팀은 심문 조사를 위해 민간인 용의자를 소환했다고 경찰이 밝혔다.
이 대통령은 텔레비전으로 중계된 국무회의에서 "불법적 목적으로 무인기를 북침시킨다든지, 또는 민간인이 북한 지역에 무인기를 침투시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그러한 행위가 "전쟁을 시작하는 것과 같다"고 말하며, 한국 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불필요한 북한과의 긴장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그는 철저한 조사와 재발 방지를 촉구했다.
이 대통령은 조사 진행 중 한국 시민이 드론을 날린 것으로 밝혀질 경우, 북한을 자극했다는 혐의로 형사 고발될 수 있다고 말했다.
김정은 북한 지도자의 여동생인 김여정은 지난주 서울에 사건 조사를 촉구하며 어떠한 도발도 끔찍한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 대통령 행정부는 작년 취임 이후 북한과의 관계 개선을 모색해 왔지만, 지금까지 북한은 그의 제안을 거부해 왔다.

관련TRT 한국어 - 대한민국 당국, 북한의 드론 침범 의혹과 관련하여 '민간인' 조사 중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