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시간 전
튀르키예 메르신에서 "두 형제, 하나의 리듬"이라는 슬로건으로 "제4회 메르신 한국 문화의 날" 행사가 개최되었다.
메르신 한국 문화 협회 주최로 메르신 대학교 우우르 오랄 문화 센터에서 열린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전통 한복을 입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한국 음악이 연주되고 전통 민속춤이 공연된 행사에서 대한민국에서 온 태권도 시범단도 공연을 펼쳤다. 이 행사에는 대학생들이 많은 관심을 보였다.
메르신 한국 문화 협회 회원인 양유진 씨는 AA 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이번 행사에서 한국 문화를 소개하게 되어 기쁘다고 밝혔다.
자국의 문화를 소개하는 데 기여하게 되어 영광이라고 밝힌 양 씨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우리 사이의 우정의 끈이 더욱 강화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사랑과 관심에 매우 기쁩니다."라고 말했다.
행사 기획팀의 김가영 씨는 한국 전쟁 이후 튀르키예와 대한민국이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대한민국과 튀르키예는 끈끈한 형제애를 가지고 있습니다. 언제나 한국인들은 튀르키예인들을, 튀르키예인들은 한국인들을 사랑해 왔습니다. 튀르키예인들은 항상 친절하게 대해줍니다. 우리는 좋은 관계를 맺고 있습니다."라고 말했다.
출처:A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