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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사 당국, 유가 담합 혐의로 한국 주요 정유사 4곳 압수수색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와 대한석유협회 사무실을 국내 시장에서 석유 및 석유 관련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거나 동결하기 위해 담합한 혐의로 압수수색했다.
수사 당국, 유가 담합 혐의로 한국 주요 정유사 4곳 압수수색
한국은 현재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연료 가격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 AP
13시간 전

중동 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 속에 국내 주요 정유사 4곳이 유가 담합 혐의로 수사 당국의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현지 언론이 월요일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방검찰청은 SK에너지, GS칼텍스, S-Oil, HD현대오일뱅크와 대한석유협회 사무실을 국내 시장에서 석유 및 석유 관련 제품의 가격을 인상하거나 동결하기 위해 담합한 혐의로 압수수색했다고 연합뉴스통신이 보도했다.

이번 조치는 이재명 대통령이 연료 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 속에 가격 담합을 포함한 정유사 및 주유소의 잠재적인 불법 행위에 대한 단속을 촉구한 이후에 나왔다.

한국은 현재 미국-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인한 에너지 가격 급등에 대한 우려를 완화하기 위해 연료 가격 상한제를 시행하고 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2월 28일 이란에 대한 공동 공격을 개시하여 당시 최고 지도자 알리 하메네이를 포함하여 지금까지 1,300명 이상이 사망한 이후 지역적 긴장이 계속 고조되고 있다.

이란은 이스라엘과 요르단, 이라크, 미국의 군사 자산을 보유한 걸프 국가를 목표로 한 드론 및 미사일 공격으로 보복하여 사상자를 발생시키고 기반 시설을 파괴하며 글로벌 시장과 항공 운송을 혼란에 빠뜨렸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