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시간 전
대한민국의 윤석열 전 대통령이 2024년 12월 계엄령 선포와 관련된 혐의로 금요일 첫 법원 판결을 받을 예정이라고 관계자들이 목요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윤 전 대통령의 계엄령 시도와 관련된 특별직무집행방해 혐의 등에 대해 금요일 현지 시간 오후 2시에 선고 공판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판결은 윤 전 대통령이 받고 있는 8건의 개별 사건 중 첫 번째 판결이라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금요일 선고는 윤 전 대통령이 지난 1월 자신에 대한 수사를 막고, 계엄령 계획 검토 회의에서 배제된 9명의 국무위원의 권리를 침해했으며, 계엄령 해제 후 수정된 포고령을 준비하고 파기했다는 혐의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조은숙 특별검사가 이끄는 특별검사팀은 지난달 윤 전 대통령이 자신의 행위를 숨기고 합리화하기 위해 국가 기관을 '사유화'했다고 주장하며 징역 10년을 구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최후 변론에서 대통령 경호실을 동원해 수사관들을 막은 결정을 옹호하며 대통령 경호 조치는 범위에 관계없이 과도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번 사건은 윤 전 대통령의 재판 중 처음으로 결론이 나는 사건이며, 2월 19일로 예정된 서울중앙지방법원 재판부의 내란 혐의에 대한 별도 판결에 앞서 진행된다.
화요일, 특별검사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령 선포를 통해 내란을 주도했다고 비난하며 사형을 구형했다.

관련TRT 한국어 -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계엄령 시도 혐의로 사형 구형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