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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령 사건으로 대한민국의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선고받아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4년 12월 3일 계엄령 선포가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을 확인한 첫 판결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계엄령 사건으로 대한민국의 한덕수 전 총리, 징역 23년 선고받아
한덕수(76세) 전 총리는 지난해 계엄령을 선포하려다 탄핵된 윤 전 대통령 정부에서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지냈다. / Reuters
2026년 1월 21일

수요일, 대한민국 법원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축출된 행정부 시절 계엄령을 선포하려다 실패한 시도에 관여한 혐의로 한덕수 전 총리에게 23년형을 선고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방법원은 2024년 12월 3일 계엄령 선포가 내란 행위에 해당한다는 점을 확인한 첫 판결에서 이같이 선고했다.

한덕수(76세) 전 총리는 지난해 계엄령을 선포하려다 탄핵된 윤 전 대통령 정부에서 대한민국 국무총리를 지냈다.

이번 판결은 윤 전 대통령 내각의 구성원이 계엄령 시도와 관련하여 유죄 판결을 받은 첫 번째 사례로, 당시 국회의원들이 국회로 달려가 탄핵된 대통령의 선포에 반대하는 동의안을 통과시켜 저지했다.

지난주 윤 전 대통령은 또한 작년에 수사관들이 자신을 구금하려는 시도를 방해한 혐의로 5년형을 선고받았다.

계엄령 사건을 수사 중인 특별검사가 윤 전 대통령에 대해 내란 혐의로 사형을 구형했다. 법원은 2월 19일에 해당 사건에 대한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관련TRT 한국어 - 대한민국 특별검사, 계엄령 혐의로 한덕수 전 총리에 징역 15년 구형
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