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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국민 통합 최우선 과제로…야당의 의견 경청 약속
이재명 대통령은 최근 연설에서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 가장 큰 책임이다… 야당의 의견을 많이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명 대통령, 국민 통합 최우선 과제로…야당의 의견 경청 약속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한미동맹을 보다 상호적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현대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 AP
2025년 9월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국민 통합을 가장 큰 책임으로 삼겠다며 야당과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연설에서 “대통령은 국민을 통합하는 것이 가장 큰 책임이다… 야당의 의견을 많이 듣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발언은 정치적 갈등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당 간 대화와 협력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시점에 나왔다.

정부는 아직 야당과의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을 발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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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최근 워싱턴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양국 동맹을 현대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히며, 더 긴밀한 방위 및 경제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대통령은 “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과 안보 환경 변화에 발맞춰 한미동맹을 보다 상호적이고 미래 지향적으로 현대화하기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트럼프 대통령과의 첫 정상회담을 가진 후, 한반도 안보 유지를 위한 '주도적인 역할'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국방비를 증액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 대통령은 6월 조기 대선에서 당선된 후 취임했으며, 그의 보수 성향 전임자가 북한에 대한 강경한 입장으로 워싱턴에서 환영받았으나 계엄령 시도로 탄핵된 뒤 대통령직을 이어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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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World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