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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이 대통령, 싱가포르 웡 총리와 AI 및 기술 협력 정상회담 개최
공동 기자 회견에서 이 대통령과 웡 총리는 2006년에 발효된 양국 간의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정하기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
대한민국의 이 대통령, 싱가포르 웡 총리와 AI 및 기술 협력 정상회담 개최
양국은 또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포함한 원자력 발전, AI, 양자 및 우주 위성과 같은 과학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5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대한민국 청와대가 밝혔다. / Reuters
15시간 전

이재명 대한민국 대통령은 월요일 싱가포르를 국빈 방문하여 로렌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인공지능, 원자력 에너지 등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공동 기자 회견에서 이 대통령과 웡 총리는 2006년에 발효된 양국 간의 기존 자유무역협정(FTA)을 개정하기 위한 협상 개시를 발표했다.

양국은 또한 소형모듈원자로(SMR)를 포함한 원자력 발전, AI, 양자 및 우주 위성과 같은 과학 분야에서의 협력을 위한 5건의 양해각서(MOU)에 서명했다고 대한민국 청와대가 밝혔다.

이 외에도 싱가포르 국부펀드 테마섹과 자산 관리 부문인 세비오라 그룹이 한국산업은행과 투자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이 대통령은 기자 회견에서 밝혔다.

"싱가포르는 2018년 역사적인 북미 정상회담이 개최된 뜻깊은 장소"라고 이 대통령은 말했다. "한반도와 역내 평화를 위한 건설적 역할을 해 주시리라 믿는다."

웡 총리와 이 대통령은 세계 안보, 에너지, 공급망을 포함한 중동 상황의 영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안정과 평화가 회복되기를 바란다는 데 동의했다고 이 대통령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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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TRT Korean & Agenci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