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시간 전
한국이 미국과의 무역 협정 이행을 가속화하라는 백악관의 압력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잠재적인 대미 투자 프로젝트를 논의하기 위해 실무급 대표단을 워싱턴에 파견했다고 목요일 관계자들이 밝혔다.
박정성 산업통상자원부 차관보가 이끄는 대표단은 수요일 미국 상무부 관리들과의 회담을 위해 출국했다고 연합뉴스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회담에서는 작년 말 체결된 무역 협정에서 합의된 한국의 3,500억 달러 투자 약속에 따라 상업적으로 실행 가능한 프로젝트를 식별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제안된 프로젝트의 세부 사항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번 대표단 파견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에너지 및 제조업 프로젝트를 포함하여 일본이 자체적으로 약속한 5,500억 달러 규모의 양자 투자에 대한 1차 투자 계획을 발표한 데 따른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한국에 협정 이행을 위한 입법 절차를 서두르라고 촉구하면서 지연될 경우 한국 수출품에 대해 25%의 상호 관세 및 자동차 관세가 부활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이에 대해 한국은 지난주 협정 진전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후보 프로젝트를 검토하기 위한 위원회를 구성했다.
출처:TRT Korean & Agenc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