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6일
대한민국은 화요일, 자체 제작한 누리호 우주 로켓을 4번째 임무를 앞두고 발사대로 이송했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한국항공우주청은 200톤 무게의 로켓이 서울에서 남쪽으로 약 330km 떨어진 고흥 나로우주센터 조립동에서 오전 9시경 천천히 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기상 조건이 좋지 않아 예정보다 약 1시간 30분 늦게 이동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한국항공우주청은 발표된 성명에서 “오늘 예정된 모든 절차를 완료할 수 없는 경우, 계획대로 발사 작업을 진행하기 위해 다음 날 일찍 추가 작업을 수행할 계획입니다.”라고 밝혔다.
로켓은 목요일 이른 시간에 발사될 예정이다.
이번 비행은 민간 기업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주도하는 첫 번째 임무이자, 2023년 5월 세 번째 발사 이후 2년 반 만에 누리호가 우주로 복귀하는 첫 번째 비행이다.
관련TRT 한국어 - 대한민국, 다음 주 국산 누리호 우주 로켓 발사 예정
출처:TRT Korean & Agencies














